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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천문학의 시집 138]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: 양문규 시집 (커버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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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천문학의 시집 138]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: 양문규 시집
  • 평점평점점평가없음
  • 저자양문규 
  • 출판사실천문학사 
  • 출판일2006-08-28 
보유 1, 대출 0, 예약 0, 누적대출 0, 누적예약 0

책소개

민예총 총무국장과 실천문학사 기획실장을 지냈던 양문규 시인은 3년 전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영동 천태산 영국사에 방부를 드리고 살아 왔다.

11년 만에 내놓는 그의 두 번째 시집 『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』에는 자연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소박한 자기 발견이 여전히 서정시의 미덕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.

저자소개

1960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청주대 국문과를 졸업했다.

1989년 [한국문학]에 <꽃들에 대하여> 외 1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.

시집으로 <벙어리 연가>가 있다.

현재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, 명지대, 대전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.

목차

제1부<br /><br />나무에게 묻는다<br /><br />절 속에 집이 있다<br /><br />검은 개<br /><br />水菊<br /><br />대숲 속으로<br /><br />눈길<br /><br />영국사 거북바위<br /><br />望塔<br /><br />지상의 마지막 泰雪 앞에<br /><br />내 몸 속에 너를 키운다<br /><br />쇠붕어 물속을 헤엄쳐 간다<br /><br />하루살이<br /><br />별과 별 사이<br /><br />삶이 아름다운 까닭<br /><br />영국사에는 梵鐘이 없다<br /><br /><br /><br />제2부<br /><br />寺谷마을에서<br /><br />별<br /><br />조팝나무꽃<br /><br />봄밤<br /><br />백담사에 오른다<br /><br />눈設<br /><br />싸리재를 넘으며<br /><br />마니산 상사화<br /><br />별들의 무덤은 어디?<br /><br />백일홍<br /><br />열므밤 편지<br /><br />무당벌레<br /><br />서울의 달<br /><br />북한산<br /><br />새봄에<br /><br />강촌 가는 길<br /><br />겨울 편지<br /><br />진눈깨비<br /><br />정수사 風警<br /><br />갯메꽃<br /><br /><br /><br />제3부<br /><br />花井을 떠나며<br /><br />등나무집<br /><br />珉主之山<br /><br />애호박<br /><br />외딴집<br /><br />별<br /><br />변방의 새<br /><br />모과나무를 심으며<br /><br />애기똥풀<br /><br />반딧불<br /><br />강 건너 마을<br /><br />고향 집<br /><br />석류나무<br /><br />모과나무 그늘에 쉬다<br /><br />풀의 노래<br /><br />낙엽 떨어져 흙이 되기도 전에<br /><br /><br /><br />제4부<br /><br />바퀴벌레 죽이기<br /><br />넘어진다<br /><br />인사동<br /><br />서울의 새<br /><br />겨울 나무는 무엇으로 잠드는가<br /><br />잡목에 대하여<br /><br />못비<br /><br />망초꽃 사랑<br /><br />너는 내가 아니다<br /><br />다시 이사 가는 날<br /><br />연곡사에서<br /><br />용미리 석불입상<br /><br />희망이라는<br /><br /><br /><br />해설/방민호<br /><br />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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